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5개 세 글자:403개 네 글자:464개 다섯 글자:327개 여섯 글자 이상:341개 모든 글자:1,741개

  • : (1)적정(滴定)에 사용하는 표준 용액의 작용의 세기. 표준 용액 1mL 당량으로 반응하는 피적정 물질의 양으로 나타낸다. (2)일한 품삯. (3)경저리와 영저리에게 주던 보수. (4)역적의 집.
  • : (1)자신의 신체 부위가 능동적으로 발하고 있는 힘이나 외부로부터의 힘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감각.
  • : (1)임금이나 윗사람에게 힘써 말함. (2)임금이나 윗사람의 비위에 거슬리게 옳지 못한 일을 고치도록 힘써 말함.
  • : (1)‘역강하다’의 어근. (2)역사가 변하여 내려옴.
  • : (1)칼을 거꾸로 잡은 자세.
  • : (1)여러 겁을 지냄. 또는 그렇게 지낸 겁.
  • : (1)적의 공격을 받고 수비하던 쪽이 갑자기 공격을 함.
  • : (1)거꾸로 된 나뭇결. (2)골프에서, 공이 구르는 방향과 반대로 누워 있는 잔디나 풀 따위의 결.
  • : (1)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한 유학 경서. 만상의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 (2)일이 순조롭지 않아 매우 어렵게 된 처지나 환경. (3)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4)경전을 번역하는 일. (5)자갈을 배지로 사용하는 양액 재배 방식. 자갈은 모양이 불규칙한 화강암으로, 지름이 1~20mm인 것이 적당하다.
  • : (1)층계를 한 계단에 한 발씩만 딛고 올라감. 또는 층계를 급히 올라감.
  • : (1)번역한 원고.
  • : (1)건물의 벽을 만들 때에 외로 쓰는 잡살뱅이 나뭇가지.
  • : (1)힘을 다하여 공격함. (2)공격을 받던 편에서 거꾸로 맞받아 하는 공격이나 공세.
  • : (1)조선 시대에, 잡과 가운데 역관을 뽑기 위한 과거. 초시는 사역원에서, 복시는 예조와 사역원에서 주재하였는데, 한학ㆍ몽학ㆍ왜학ㆍ여진학의 네 분과가 있었다. (2)밟고 지나감. 또는 자동차 바퀴가 사람이나 물체를 깔고 지나감.
  • : (1)전기장 또는 자기장 따위에서 역선(力線)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관. 곧 역선을 모선(母線)으로 하는 관이다. (2)고려 시대에, 공용 경비를 내고 승격한 벼슬아치. (3)달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4)여러 관직을 두루 거침. (5)여러 곳을 두루 다니면서 구경함. (6)통역을 맡아보는 관리. (7)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8)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 (1)사진을 찍을 때 물체에서 반사되는 빛 외에 물체의 뒤에서 직접 카메라로 들어오는 태양 빛이나 기타의 광선. 물체의 상을 흐리게 하므로 가능한 한 이 빛을 피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다.
  • : (1)역적의 우두머리. (2)자갈과 흙덩이라는 뜻으로, 아무 가치도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힘써 구함. (2)힘써 구원함. (3)오랜 세월을 겪어 옴. (4)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 : (1)일정한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꾼. (2)공사장에서 삯일을 하는 사람. (3)역적의 군대.
  • : (1)힘써 권함. (2)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타인의 물건을 이용하는 물권. 특정인의 편익을 위하여 타인의 물건을 이용하는 인역권과 특정의 토지의 편익을 위하여 타인의 토지를 이용하는 지역권으로 크게 나눈다. 우리나라 민법은 지역권만을 채용하였다. (3)예전에, 역참을 거쳐 서울과 지방으로 왕래하던 공문서. 역에서 역으로 전하여 보내었다.
  • : (1)역병을 일으킨다는 귀신.
  • : (1)여러 방향으로 뻗어 수체를 지탱하는 굵은 곁뿌리. 작업 도중에는 남겨 놓았다가 분 뜨기가 끝난 다음에 잘라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 : (1)거슬러 올라가 미침.
  • : (1)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 체급 경기이며, 용상(聳上), 인상(引上)의 두 종목이 있다. (2)역도나 근육 단련 훈련에 쓰는, 강철로 된 기구. 쇠막대 양쪽에 원반형의 쇳덩이가 매달려 있다. (3)‘여기’의 북한어. (4)토할 듯 메스꺼운 느낌. (5)자연석의 한쪽에 날을 붙인 석기. 토기 시대 이전의 유적에서 많이 나왔는데, 대체로 크고 조잡하다.
  • : (1)한쪽 모서리.
  • : (1)일정한 구역의 안. (2)문지방 안. (3)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 : (1)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여자 종.
  • : (1)책력에서 정한 일 년. 태양력에서는 평년이 365일, 윤년이 366일이다. (2)여러 해를 지냄. 또는 지나온 여러 해. (3)한 왕조가 왕업을 누린 햇수.
  • : (1)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사내종. (2)역참에 속한 노비.
  • : (1)‘역적’의 북한어. (2)‘역노’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힘써 농사를 지음.
  • : (1)일을 감당해 낼 수 있는 힘.
  • : (1)늘 자신에게만 이롭게 꾀를 부리는 성질이 있다. (2)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일을 잘 피하는 꾀가 많고 눈치가 빠르다. (3)어느 정도 나이가 들다
  • : (1)조선 시대에, 역참에 두어 그 소출로 경비를 충당하던 논.
  • : (1)역적의 무리.
  • : (1)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2)대대로 이어 내려온 여러 대. 또는 그동안.
  • : (1)도리에 어긋난 행동.
  • : (1)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 체급 경기이며, 용상(聳上), 인상(引上)의 두 종목이 있다. (2)공역(公役)에 부리는 사람. (3)부역(賦役)에 종사하는 무리. (4)거꾸로 뒤집어 놓음. (5)역적의 무리. (6)이치에 어긋난 도리. (7)앞일을 미리 내다봄. (8)‘역로’의 북한어.
  • : (1)번역하여 읽음.
  • : (1)힘차고 활발하게 움직임. (2)거슬러 움직임.
  • : (1)영양이 나빠 이가 검어지면서 삭는 병. (2)역의 앞쪽.
  • : (1)역구내를 밝히는 등.
  • : (1)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킴. (2)어지러워 순서가 없는 모양. (3)꽃이 어지럽게 피어 있는 모양.
  • : (1)여러 곳을 두루 다니면서 구경함.
  • : (1)역풍으로 인하여 거슬러 밀려오는 물결. (2)세상이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 (2)힘의 분량. (3)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할 때 쓰는 양식.
  • : (1)전염성 열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나그네를 맞이한다는 뜻으로, ‘여관’을 이르는 말.
  • : (1)‘역력하다’의 어근. (2)물 흐르는 소리나 바람 부는 소리.
  • : (1)주인에게 반역하는 졸도나 오랑캐. (2)되짚어 돌아오는 길. (3)역경에서 헤매는 고난의 길. (4)반대 방향의 길. 또는 어떤 일의 반대 방향. (5)지나가는 길. (6)역마(驛馬)를 바꿔 타는 곳과 통하는 길.
  • : (1)수레바퀴가 삐걱거리는 소리.
  • : (1)번역을 끝냄.
  • : (1)물이 거슬러 흐름. 또는 그렇게 흐르는 물. (2)흐름을 거슬러 올라감. (3)생사의 흐름을 거슬러 깨달음을 향하여 나아감. (4)생사의 바다를 거슬러 성자의 지위에 들어간 사람.
  • : (1)인륜에 어긋남.
  • : (1)유효 전력을 외관상의 전력으로 나눈 값. 교류 회로에서 전류와 전압의 위상차의 코사인값으로 나타낸다. (2)변환기의 정류기에 대한 총볼트암페어(VA)에 대한 총전력 입력의 비율. (3)유전체 위상각의 코사인값 또는 유전체 손실각의 사인값. (4)역적을 처벌하는 법률.
  • : (1)음양오행설에서, 역(易)의 법칙이나 이치. (2)거꾸로 된 나뭇결. (3)부주의에서 생기는 추리의 오류. (4)역참에 속한 구실아치.
  • : (1)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 (1)지나는 길에 들름.
  • : (1)일을 시키는 데 쓰는 말. (2)외양간에 매여 있는 말이라는 뜻으로, 얽매여 자유롭지 못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김동리가 지은 단편 소설.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떠돌아다녀야 하는 역마살이 든 아들과 그의 어머니의 노력을 통하여 운명에 순응하는 삶을 형상화하였다. (4)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 (1)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2)‘역마을’의 준말.
  • : (1)부지런히 힘씀. (2)‘역면하다’의 어근.
  • : (1)이름을 바꾼다는 뜻으로, ‘사시’를 달리 이르는 말. (2)반역의 누명. (3)생전에 지어 놓은, 죽은 뒤의 계명(戒名). (4)임금이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 (5)정도(正道)에서 벗어난 포학한 명령. (6)역수(曆數)와 천명(天命)이라는 뜻으로, 정해진 운명을 이르는 말. (7)번역한 이름. (8)역의 이름.
  • : (1)반역을 꾀함. 또는 그런 일. (2)식물의 털 가운데 그 끝 부위가 자라난 기부 쪽을 향하고 있는 털.
  •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 (1)실제 사실과는 반대인 꿈.
  • : (1)노역(勞役)을 하는 일. (2)역에서 하는 행정이나 일.
  • : (1)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함. (2)번역한 글. (3)조선 후기의 학자 조진관(趙鎭寬)이 지은 역학서(易學書). 그의 시문집 가정유고의 권9ㆍ10을 합쳐 한 책으로 만든 것이다. 송(宋) 대의 상수역학(象數易學)을 체계적으로 논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유학자들의 학설을 광범위하게 인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 역학에서 소홀히 다루었던 서괘전(序卦傳)과 잡괘전(雜卦傳)의 괘서(卦序)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였다. 2권 1책.
  • : (1)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른다.
  • : (1)자기 직계 존속을 고발하거나 모살하는 일.
  • : (1)역참과 파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여러 곳을 차례로 방문함.
  • : (1)여러 직위를 두루 거쳐 지냄.
  • : (1)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신불(神佛)에게 빌다가 도리어 받는 벌.
  • : (1)천체의 주기적 현상을 기준으로 하여 세시(歲時)를 정하는 방법. (2)번역하는 방법.
  • : (1)일반적으로는 모순을 야기하지 아니하나 특정한 경우에 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논증. 모순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그 속에 중요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2)반역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변. (3)사람이나 동물 따위의 외모가 본래의 모습과 달리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함.
  • : (1)역병균의 공기 전염으로 생기는 농작물의 유행병. 잎에 어두운 녹색 반점과 흰 곰팡이가 생기며, 마르면 갈색이 된다. 감자, 담배, 토마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2)대체로 급성이며 전신(全身) 증상을 나타내어 집단적으로 생기는 전염병.
  • : (1)조선 시대에, 역졸(驛卒)의 보인(保人)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역사(役事)할 때에 입는 옷. (2)거상(居喪)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는 일. 또는 그 옷.
  • : (1)번역해 놓은 책.
  • : (1)꿀벌 가운데 날아다니면서 꿀을 모으는 일벌.
  • : (1)공사장에서 삯일을 하는 사람. (2)부역과 조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철도역에서, 안내ㆍ매표ㆍ개찰ㆍ집찰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4)역에 속하여 심부름하던 사람.
  • : (1)‘일부러’의 방언 (2)‘화딱지’의 방언
  • : (1)한 비(比)의 전항과 후항을 바꾸어 놓은 비. a:b의 반비는 b:a이다. (2)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여자 종.
  • : (1)뛰어나게 힘이 센 사람. (2)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 (3)하나님이 일함. 또는 그런 일. (4)육체적 힘을 들여서 하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5)‘심부름꾼’의 북한어. (6)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7)어떠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8)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 (9)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10)기원전 425년 무렵에 그리스의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책. 페르시아 전쟁의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기술하였다. 9권. (11)기원전 400년 무렵에 그리스의 투키디데스가 쓴 역사책.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대한 기록으로, 실용적 역사관에 입각하여 정치사와 군사사에 한정하여 서술하였다. (12)여러 대의 임금을 내리 섬김. (13)조선 시대에, 새로 임명된 벼슬아치가 감독 관아를 돌아다니며 인사하던 일. 그 벼슬에 임명된 지 10일 이내에, 의정부ㆍ전조(銓曹) 등에 인사를 다녔다. (14)중국 청나라 때 마숙(馬驌)이 지은 역사책. 태고로부터 진(秦)나라 말기까지의 고서를 섭렵하여 뽑아낸 사료를 유형별로 모아 논단(論斷)을 붙인 것으로, 청나라 때의 경사(經史) 고정학(考訂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60권. (15)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16)통역을 맡은 사신. (17)외국 노래의 가사를 번역하는 일. 또는 그 가사. (18)차에 치여 죽음. (19)역으로 쓰는 건물.
  • : (1)부역자나 역적의 재산. (2)계산을 한 결과를, 계산을 하기 전의 수 또는 식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계산. 뺄셈은 덧셈의 역산, 나눗셈은 곱셈의 역산이다. (3)순서를 거꾸로 하여서 뒤쪽에서 앞쪽으로 거슬러 계산하는 일. (4)책력과 산술에 관한 학문. (5)중국 장안의 동북쪽, 현재의 시안 시(西安市) 린퉁 구(臨潼區)에 있는 산. 당나라 때 현종이 이궁(離宮)을 세워서 온천궁(溫泉宮)으로 하고, 뒤에 화청궁(華淸宮)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높이는 1,274미터. ⇒규범 표기는 ‘리산산’이다.
  • : (1)차바퀴로 깔아 죽임.
  • : (1)들에 절로 자라는, 삼과 비슷한 식물. 줄기의 껍질은 실로 쓰고 씨로는 기름을 짜서 먹는다.
  • : (1)음양오행설에서, 역의 괘(卦)에 나타난 현상. (2)거슬러 올라감. (3)해, 달, 별 따위의 천체가 나타내는 여러 가지 천문 현상. (4)달력에 의하여 천체의 운행을 헤아려 알아내는 일. (5)차바퀴에 깔려 다침. 또는 그런 상처. (6)집합 A에서 집합 B로 가는 사상(寫像)이 있을 때, B의 부분 집합 N에 속하는 요소 전체로 사상되는 A의 부분 집합을 N에 대하여 이르는 말.
  • : (1)힘써 구함. (2)얼굴빛을 바꾸어 어진 이를 공손히 맞이함.
  • : (1)점에 관한 것을 기록한 책. (2)조선 시대에, 과장에서 응시자의 서체를 알아보지 못하게 답안을 다른 사람을 시켜 다시 옮겨 쓰게 하던 일. (3)점술에서, 길흉을 점치는 일. (4)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 (5)역학에 관한 서적. (6)번역한 책이나 글. (7)역에서 띄우던 공문 따위의 문서.
  • : (1)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 (1)자기장이나 전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보이는 선. 장의 세기는 이것의 밀도로 표시되고, 방향은 접선 방향이다. 영국의 물리학자 패러데이가 도입한 개념이다.
  • : (1)자기의 뜻을 힘주어 말함. 또는 그런 말. (2)어떤 주의나 주장에 반대되는 이론이나 말. (3)일반적으로는 모순을 야기하지 아니하나 특정한 경우에 논리적 모순을 일으키는 논증. 모순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그 속에 중요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 : (1)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 주는 일. (2)나라의 왕조가 바뀜. (3)어떤 언어 요소를 그 어원적인 구조와는 다르게 분석하는 것. ‘파리[蠅]’의 고형(古形)은 ‘’이었으나 서술격 조사 ‘이다’의 결합형인 ‘+이라’를 ‘다리[橋]+라’ 꼴로 잘못 유추하여 ‘리+라’로 분석함으로써 ‘’에서 ‘파리’라는 새로운 형태소가 생겨나게 된 것 따위이다. (4)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으며, 명승지로 다밍호(大明湖)가 있다. 성도(省都)이다. (5)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세조 때에는 구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 : (1)세상이 바뀜. (2)왕조를 바꿈. (3)지나온 여러 세대. (4)한 왕조가 왕업을 누린 햇수. (5)‘역서’의 방언 (6)‘역사’의 방언 (7)‘역성’의 방언 (8)여층을 씻어 내는 방식의 하나. 집수 장치로부터 여층 방향으로 거꾸로 물을 흘려 여과재를 세정하는 방식으로, 표면 세정 또는 공기 세정과 같이 이루어진다.
  • : (1)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하는 곳. (2)‘역소하다’의 어근.
  • : (1)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음양으로써 길흉화복을 미리 알아내는 술법. (2)증권 거래소에서, 매도(賣渡)와 매수(買受)를 나타내는 손짓을 뒤바꾸거나 값을 올렸다 내렸다 하여 거래를 교란하는 일. (3)물이 거슬러 흐름. 또는 그렇게 흐르는 물. (4)죽은 뒤의 명복을 위하여 생전에 불사(佛事)를 닦는 일. (5)늙은 어버이가 젊어서 죽은 자식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하는 수행. (6)영가(永嘉)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하는 수행. 그 공덕의 대부분은 수행하는 이가 받는다고 한다. (7)자기가 복을 받으려고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일. (8)죽은 뒤의 계명(戒名)을 생전에 지음. (9)어리석은 생각대로 행동하여 진리에서 멀어지는 일. (10)미래의 운수를 미리 눈치로 아는 일. (11)곱하여서 1이 되는 두 수의 각각을 다른 수에 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어 5의 역수는 1/5이다. (12)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는 고약한 사람. (13)천체의 운행과 기후의 변화가 철을 따라서 돌아가는 순서. (14)자연히 돌아오는 운수. (15)해의 수. (16)차례대로 셈. (17)역참(驛站)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 (1)거꾸로 된 순서. (2)차례로 순회함.
  • : (1)해와 달의 운행을 재어 책력을 만드는 기술. (2)번역하여 기술함.
  • : (1)‘약둥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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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역으로 끝나는 단어 (2,566개) : 중간 시상 하부 구역, 가슴샘 비의존 구역, 난시청 지역, 음향 영역, 내청역, 온라인 무역, 유통 영역, 자격역, 담수 지역, 일반 상업 지역, 대동지역, 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 검사역, 경관 보호 구역, 한국 방공 소구역, 브리유앵 영역, 우상 사분역, 연결 팩 영역, 농촌 재생 지역, 기계 번역, 설치 지역, 주거 지역, 산란 대역, 조정 전압 부하 대역, 보호 지역, 생태 경관 완충 보전 구역, 토지 거래 허가 지역, 불룩구역, 복소 공역, 합동 상륙 목표 지역 ...
역으로 끝나는 단어는 2,5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역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